퍼터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리뷰]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GT 스플릿백 퍼터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게 많은 회사원 옵티머스 테일러입니다. 오늘은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GT 스플릿백 퍼터에 대해 간단히 리뷰해 보려고 해요^^ 저는 아직도 깨백을 하지 못한 골린이랍니다. 깨백은 하지 못하더라도 장비 욕심이 점차 생기고 있는 시기이고요.. 그래서 이것저것 새로운 걸 많이 구매하고 있어요.. 아.. 내 용돈... ㅠ.ㅠ 드라이버가 점차 안정되어가면서 그린까지는 양호하게 올리고 있는데요... 문제는 그린에서 3 ~ 4펏을 하면서 망해버리는 과정을 무한 반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. 이쯤 되니 내 퍼터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하는 강한 의심을 갖게 되었답니다. 퍼터가 무슨 죄...? ㅎㅎㅎ그냥 새로운 걸 사고 싶은 거였죠.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퍼터는 캘러웨이의 오디세이 화이트 핫 퍼터였는데.. [리뷰] 오디세이 화이트 핫 프로 퍼터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게 많은 회사원 옵티머스 테일러입니다. 얼마 전 이전에 사용하던 나이키 이그나이트 블레이드형 퍼터를 보내고, 저의 타수를 줄여줄 퍼터를 고민의 고민을 거쳐 새로 구매했어요. 오늘은 디세이 화이트 핫 프로 퍼터에 대해 간단히 리뷰해 보려고 해요^^ [리뷰 대상] 캘러웨이 오디세이 화이트 핫 프로 Rossie 퍼터 [사양 및 특징] 헤드 형태 : Rossie (말렛) 헤드색상 : 블랙 길이 : 34인치 샤프트 : 스틸 [구매 동기] 저는 처음에는 중고 나이키 이그나이트 블레이드형 퍼터를 사용했었는데요. 그때는 역시 스포츠 용품은 나이키지...라는 생각이 있었는데... 나이키가 골프용품 사업에서 철수를 했네...? ㅎㅎ 그리고 블레이드형 퍼터라 초보자에게 에이밍이 어렵기도 하고, 정확한 퍼.. 이전 1 다음